고향에 내려와 혼자 공부하고 있는 초수생입니다.
처음이라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이 있지만 매번 선생님 강의들으며 스스로 달래고 있습니당ㅎㅎㅎ
선물에 들어있는 카드는 생각도 못한터라 더 감동이었습니다.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