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동의 쓰나미 입니다.
그 많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격려 해주시려고 하는 교수님 정말 멋지십니다.
저희 신랑이 진정한 교육자라고 하시네요
힘들지만 10흘 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.
합격하고 꼭 뵙고 싶습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