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수님 말씀대로 이제부터라도 성찰일지 쓰면서
잘못한 점이 아니라 개선해나가야 할 점들을 적어야 될 것 같아요.
막연히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집중 못했던 순간들,
또는 잘못된 공부방법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.
올해 합격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