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수님의 마지막 강의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!
첫 임용을 준비하는 해였고, 교육학 공부의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.
하지만, 처음의 고민하던 저의 모습과 지금 저의 모습은 처음에 상상도 할수 없을만큼 상당한 성장을 해왔고,
그 이후 긍정적인 생각으로 수험생활을 보낸것같습니다.
교육적으로도, 생각하는 방향으로도, 세상을 보는 시선에서도 많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
저또한 성장하고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!